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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이 너무 많거나 하나도 안 오거나 — 입찰 검색어 세팅 전략

MyBidWise·

입찰 알림은 두 가지 방식으로 실패합니다. 알림이 너무 많아 안 보게 되거나, 하나도 오지 않아 잊어버리거나입니다. 둘 다 원인은 검색어입니다. 이 글에서는 검색어가 너무 넓을 때와 너무 좁을 때 나타나는 증상, 그리고 2주 단위로 조정하는 방법을 다룹니다.

너무 넓게 잡았을 때 생기는 일

'용역', '구매', '공사' 같은 단어만 걸어두면 알림은 확실히 옵니다. 문제는 그다음입니다.

  • 관계없는 공고가 섞여 들어와 읽는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.
  • 며칠 밀린 뒤에는 그중 실제로 맞는 공고를 찾기 어려워집니다.
  • 결국 알림을 꺼두고, 알림을 걸기 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갑니다.

넓은 검색어는 정보를 늘리는 게 아니라 판단을 미루게 만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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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좁게 잡았을 때 생기는 일

반대로 회사 소개서 문장이나 정확한 제품 풀네임을 그대로 넣으면 알림이 거의 오지 않습니다.

  • 기관은 우리가 쓰는 이름으로 공고를 올리지 않습니다.
  • 같은 일감이 대행·위탁·임차·구매·설치 등 다른 말로 발주됩니다.
  • 알림이 안 오면 "우리 분야엔 공고가 없다"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. 실제로는 검색어가 못 잡은 것입니다.

1단계: 세 겹으로 나눠 등록한다

검색어를 한 층으로 만들지 말고 세 겹으로 나눠 보세요.

  • 핵심어 — 우리가 파는 것/하는 일의 가장 일반적인 이름 (예: 청소 용역)
  • 유의어 — 같은 일감의 다른 표기 (예: 환경미화, 위탁 청소, 시설관리)
  • 주변어 — 함께 발주되는 인접 품목·용역 (예: 방역, 소독, 소모품 납품)

한 사업에 3~5개면 충분합니다. 여기서부터 조정합니다.

찾는 공고, 놓치지 않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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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: 2주 운영한 뒤 조정한다

검색어는 처음에 맞히는 것이 아니라 운영해 보고 맞추는 것입니다. 2주치 알림을 놓고 이렇게 판단합니다.

  • 관계없는 공고를 계속 만드는 검색어 → 좁히거나 뺍니다.
  • 2주 동안 한 건도 안 걸린 검색어 → 유의어로 바꿔 봅니다.
  • 실제로 검토한 공고를 만든 검색어 → 그 표기를 기준으로 유의어를 더 붙입니다.

이 조정을 한 번만 해도 알림의 체감 품질이 크게 달라집니다.

3단계: 시즌 품목은 미리 켜둔다

시즌성이 있는 품목은 성수기에 검색하면 늦습니다. 발주는 사용 시점보다 앞서 나오기 때문입니다.

  • 성수기 두 달 전을 기준으로 관련 검색어를 미리 켜둡니다.
  • 시즌이 끝나면 끄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. 다음 해에 다시 켜는 것을 잊게 됩니다.

품목별 시기는 시즌 가이드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습니다.

FAQ

Q: 키워드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?

A: 한 사업당 3~5개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.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2주 운영 후 조정하는 과정입니다.

Q: 알림이 너무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?

A: 알림을 끄기 전에, 어떤 검색어가 불필요한 공고를 만들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. 대개 한두 개의 넓은 단어가 원인입니다.

Q: 검색어를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알림이 오나요?

A: 네. MyBidWise에서 검색어를 등록하면 새 공고가 올라올 때 무료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좋은 검색어는 처음에 만들어지지 않고 2주 뒤에 만들어집니다. 일단 걸어두고 다듬는 편이 빠릅니다 — MyBidWise에서 무료로 시작하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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